| 내용 | 한국해양대학교 부설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주최하며, HK 해항도시의 문화교섭학 연구단이 기획하는 제 17회 콜로키움이 2010년 8월 20일(금요일) 3시 한국해양대학교 종합관 세미나실(214호)에서 개최되었다. “해항성과 도시이론”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본 콜로키움은 독일이론가로 이미 명망이 높은 세종대학교 교양학부의 윤미애 교수를 발표자로 모시고 진행되었다. 윤미애 교수는 “짐멜과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된 발표에서, 학문적 패러다임으로 공간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는 오늘날, 짐멜의 이론이 가지는 의미를 재고찰하고, 도시와 공간에 대한 짐멜의 성찰을 검토하였다. 윤교수는 짐멜의 공간론이 21세기에 다시 주목받는 이유를이분법을 극복하고 역사주의적 시각을 넘어서고 있는 이론의 특징에서 찾았다. 이러한 이유로 윤교수는 우리 시대의 도시, 공간 문제 분석에 짐멜의 이론이 여전히 유용함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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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0일(금요일) 3시 한국해양대학교 종합관 세미나실(214호)에서 개최되었다.
“해항성과 도시이론”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본 콜로키움은 독일이론가로 이미 명망이 높은 세종대학교 교양학부의 윤미애 교수를
발표자로 모시고 진행되었다.
윤미애 교수는 “짐멜과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된 발표에서, 학문적 패러다임으로 공간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는 오늘날,
짐멜의 이론이 가지는 의미를 재고찰하고, 도시와 공간에 대한 짐멜의 성찰을 검토하였다.
윤교수는 짐멜의 공간론이 21세기에 다시 주목받는 이유를이분법을 극복하고 역사주의적 시각을 넘어서고 있는 이론의 특징에서 찾았다.
이러한 이유로 윤교수는 우리 시대의 도시, 공간 문제 분석에 짐멜의 이론이 여전히 유용함을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