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다큐멘터리


부산 재발견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KBS부산총국과 장기 기획 다큐멘터리 『부산재발견』 공동제작·방영을 통해 학술연구자의 시각과 미디어의 시각을 결합하여 학술연구성과의 새로운 형식을 창안하는 한편, 

연구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다큐멘터리 「세계의 해항도시를 가다」가 거둔 성과에 기초해 KBS부산총국의 역점 장기기획 다큐멘터리인 「부산재발견」에도 해항도시 문화교섭학 아젠다에 연관된 주제에 참여하여 다큐 제작에 기여하고 있다. 

국민국가의 관점에서 보면 부산의 원도심은 동래이지만 연구소의 아젠다의 관점인 해항도시와 해역의 관점에서 보면 부산의 원도심은 왜관이 설치되었던 부산포라는 아젠다의 성과를 대중화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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