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학술대회


2016년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인문한국(HK) 국내학술회의

*일시 : 2016년 1월 29일 (금): 13:00-18:00

*장소 : 한국해양대학교 평생교육관 2층 세미나실(214호)

*주최 :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후원 : 한국연구재단

*프로그램

개 회 식
사회 : 우양호 (한국해양대학교)
13:00∼13:30참가자 등록
13:30∼14:00개회사 : 정문수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

SESSION I 해항도시의 종교와 신앙
사회 : 류교열 (한국해양대학교)
◆해항도시의 종교와 어블레이션(oblation)
발표 : 김윤환 (일본고베대학교) / 토론 : 김승 (한국해양대학교)
◆근대 일본의 신사(神社) 개념과 동아시아 해항도시
발표 : 한현석 (한국해양대학교) / 토론 : 권경선 (한국해양대학교)
◆吳漁山의 『三巴集』에 수록된 天學詩 硏究 발표 : 최낙민 (한국해양대학교) / 토론 : 김창경 (부경대학교)

SESSION II 해항도시의 사상과 지식 

사회 : 정진성 (한국해양대학교)
◆근대 일본사상과 상하이
발표 : 이수열 (한국해양대학교) / 토론 : 황진(인제대학교)
◆제국 일본 도시계획가들의 도시사상: 근대도시계획확립기’(1910-1935년)를 중심으로
발표 : 현재열·김나영(한국해양대학교) / 토론 : 이명권 (한국해양대학교)
◆감성과 인문교육, 그리고 세계시민주의: 마사 누스바움에 관하여
발표 : 박민수 (한국해양대학교) / 토론 : 배혜정 (부산대학교)

- 본 학술회의는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2008년 11월에 인문한국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2009년부터 <해항도시문화교섭학>을 주제로 매년 한 차례 이상씩 개최하고 있는 국내학술회의이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해항도시의 종교와 사상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모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우선 해항도시의 종교는 오늘날에도 인간의 내적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가장 기본적인 정신문화양식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바다라는 위험한 자연과 마주해야 했던 해항도시의 사람들은 그들의 안전을 지켜줄 신을 찾고자 했고, 이런 점에서 종교는 해항도시의 혼종성과 잡종성, 역동성을 체계화할 수 있는 하나의 키워드가 될 수 있다. 또한 해항도시는 국가를 초월한 지역적 교섭이 점차 확장되는 역사적 과정에서 사상과 지식의 다양한 측면이 계승되었고, 이 질적 요소들이 동적으로 혼교하면서 혁신적 사상과 인재가 형성되었던 ‘공명공간의 장’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종교와 사상과 같은 정신가치의 전달과 수용, 재전달과 재수용의 복잡한 과정을 통해 해항도시를 새롭게 이해하는 토론의 장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해양과 도시, 종교와 사상의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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