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사업소개



'바다 인문학 : 문제해결형 인문학'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의 인문한국플러스(HK+) 「바다 인문학 : 문제해결형 인문학」 사업은 바다 및 인간과 관련된 제학문의 학제적·범학적 연구를 지향하면서 바다와 인간의 관계를 둘러싼 현안의 해법을 모색한다.


2008년부터 2018년의 10년간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수행한 「해항도시문화교섭연구」는 해항도시(점)와 해항도시 간의 네트워크(선)가 만들어내는 해역(면), 그리고 이 해역들이 연결되어 이루는 지구를 세계를 보는 틀로 상정하고, 국민국가를 기본 분석단위로 하는 ‘방법론적 국가주의’를 넘어서는 대안으로 ‘방법론적 해항도시’를 제시했다.


「바다 인문학 : 문제해결형 인문학」은 「해항도시문화교섭연구」의 성과를 심화 발전시킨 것으로, 인문학적 관점과 방법으로 바다와 인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해법을 제시하는 문제해결형 인문학을 지향한다. 오늘날 대양과 해역을 둘러싸고 형성된 인간공동체-해역공동체의 위기와 문제를 장기적 탐색을 통해 발본적으로 이해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인류사회의 도래 가능성을 전망하기 위한 복합적이고 실천적인 과정이다. 따라서 바다와 관련하여 대두하는 수많은 현안에 대해 인문학적 성찰을 기초로 인접 학문들과의 교류 속에서 실천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인문학에 대한 시대적 요청으로 제기되고 있다.


「바다 인문학 : 문제해결형 인문학」은 이와 같은 요청에 대한 대응으로서


-총 2단계 7년간의 단계별, 연차별 계획을 바탕으로


-학문적 수준에서 다양한 연구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선도연구주제, 

  인간과 바다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현안들의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해결형 중점주제를 선정하고


-방법으로서의 해항도시에 입각한 해역 연구와 종적·횡적 비교연구의 방법을 통해


복합학문적이고 실천적인 문제해결형 성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해항도시문화교섭 연구'에서 '바다 인문학 : 문제해결형 인문학으로'


해항도시 문화교섭연구


연구필드로서 해항도시

∙  해항도시의 사람, 물자, 정보, 사상 교류의

   역사성

∙  탈국가적 영역성, 국제성, 개방성

∙  문화의 접촉, 갈등, 잡종성

방법론적 해항도시

∙  국가주의와 초국가주의를 대신하는 

   해항 도시-해항 도시 네트워크-해역

   -해역의 연쇄 (점-선-면-공간)


바다 인문학: 문제해결형 인문학


연구필드로서 바다

∙  통로로서의 바다길을 넘어

∙  해양산업, 해양분쟁, 기후, 지진, 생태

∙  인간과 바다의 관계

바다의 물리적 운동법칙과 인간의 관계 :

해문(海文)과 인문(人文)의 관계

∙  생명, 지진, 기후, 종의 교환

∙  해양분쟁, 유엔해양법, 해저자원,

∙  인간과 바다의 관계의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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